혹시 밤길을 걸을 때 뒤에서 들리는 발소리에 깜짝 놀란 적 있으신가요? 혼자 생활하거나 야간에 귀가할 때, 안전을 위해 어떤 준비가 필요할지 고민되시죠? ‘안심헬프미’라는 이름의 기기가 그 해답이 될 수 있습니다. 버튼 하나로 관제센터와 경찰, 보호자에게 구조 신호를 보내고, CCTV 관제까지 이루어지는 이 시스템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? 더불어, 서울 거주자라면 무료로 받을 수 있는 방법도 있다고 하니, 이 기회에 신청해보시는 건 어떨까요? 급하신 분들은 하기를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.
